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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で、帰れない！

こんにちは！今日は蓮くんのお話です！

少し前のトピックスに《おで、帰らない！》を投稿させて貰いましたが、その逆で帰れない！になります💖前回のお話が気になる方は遡って探してみて下さい！！

今回は皆が帰った後でもふれあいルームで残って、のそのそと窓の方に歩いてって帰っていく皆さんを眺めたりなど、寄り道をしていたので奥のお部屋に戻るのが遅かったので蓮くんがお部屋に戻ってくる前にドアをバタンと締められ蓮くん、まさかの締め出しをくらいました😂

前回と違って今回は帰る気満々やったのか締め出された後でもドアの前から動こうとしません…！！！

しばらくドアを眺めて開けてくれそうにないと分かるとスタッフの方を向き笑顔で「開けて？」と訴えてきました🤭💭マイペースでのほほんとしている蓮くんを是非見に来ませんか👀🐾

当店は、ご予約優先制ですが当日予約・予約なしでのご来店もお受付しております。Webからのご予約はこちら

ご来店時は必ず靴下の着用🧦とご予約の５分前にご来店いただきます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お詫び🙇

当店は超大型犬がいてるため、怪我等を避けるために12歳未満、110cm以下の方で両条件を満たさない場合はご案内できかねます。他にも、妊娠されている方・怪我をされている方もご案内することができないですが、一緒にご来店されカフェブースよりご覧いただくことは可能です！

みなさまのご来店をスタッフ一同お待ちしております！

ドックカフェ

PREFAM(プレファム)もふもふのひととき

『住所🐾』

大阪市西区西本町2丁目1-38

『営業時間🐾』

11:00〜20:00(最終入店19:00)

『定休日🐾』

水曜日、木曜日

 

Hello! This is a story about Ren-kun today！
A little while ago, I posted a topic titled “I’m not going home!”, but this time, it’s the opposite: “I can’t go home!”. If you’re curious about the previous story, please go back and look for it!
This time, Ren-kun was lingering in the “fureai” (interaction) room after everyone had left, slowly walking toward the window to watch people leave. Because he was taking his time, he was a little late getting back to his own room, and the door was slammed shut just before he arrived, leaving him, unexpectedly, locked out! 😂 
Unlike last time, this time he was completely ready to go back, so even after being locked out, he wouldn’t move from in front of the door…!!!
After staring at the door for a while and realizing it wasn’t going to open, he turned to face the staff, smiled, and pleaded, “Open it?” 🤭💭 Wouldn’t you like to come and see our easygoing and carefree Ren-kun? 👀🐾

While we prioritize reservations, we also accept same-day reservations and walk-ins.Please be sure to wear socks when you visit. 🧦Please arrive 5 minutes before your reservation. 😔

※Apologies🙇

Because we have an extra-large dog, to avoid injury,we cannot accommodate guests who are under 12 years old or under 110cm tall.We also cannot accommodate pregnant guests or guests with injuries, but you can come with you and view the animals from the cafe booth！

All of our staff look forward to your visit！

Dog Cafe

『PREFAM🐾』

A Moment of Fluffy Moments

『Address🐾』

2-1-38 Nishihonmachi, Nishi-ku, Osaka

『Hours🐾』

11:00 AM – 8:00 PM (last entry 7:00 PM)

『Closed🐾』

Wednesdays and Thursdays

大家好！今天来说说小莲君的故事！
之前我发了一个主题叫《我，不回家！》，这次正好相反，变成了《回不了家！》💖 如果对上次的故事感兴趣，可以往前翻翻看！！
这一次，大家走了之后，小莲君还留在交流室里，慢悠悠地走到窗边，看着大家离开，各种磨蹭，所以他回到里面房间的时候晚了。结果，小莲君还没回来，门就“砰”地一声被关上了，他万万没想到，竟然被关在了门外😂 
和上次不同，这次他是很想回家的，所以即使被关在门外，他也不肯离开门口……！！！他盯着门看了一会儿，发现门好像不会为他而开，就转过身去，对着工作人员露出笑容，像是恳求道：“帮我开一下门好吗？”🤭💭 要不要来看看我们这个我行我素、悠哉悠哉的小莲君呢👀🐾

我们优先考虑预订，但也接受当天预订和现场预订。

请务必穿着袜子前来。🧦请提前 5 分钟到达。😔

*道歉🙇

我们店里有超大型狗，所以要避免受伤等。如果您未满 12 岁或身高 110 厘米以下且不满足这两个条件，我们将无法为您提供指导。另外，我们无法引导怀孕或受伤的人，但您可以和我们一起到咖啡厅摊位观看！

我们全体员工期待您的光临！

码头咖啡馆

PREFAM 蓬松时刻

『地址🐾』

大阪市西区西本町2-1-38

『营业时间🐾』

11:00-20:00（最后入场时间19:00）

「关门🐾」

周三、周四

안녕하세요! 오늘은 렌 군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에 《나, 안 돌아갈래!》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이야기입니다💖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요!!
이번에는 모두가 돌아간 후에도 교류실에 남아 창가로 터덜터덜 걸어가며 돌아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등, 길에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안쪽 방으로 돌아오는 것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렌 군이 방으로 돌아오기 전에 문이 “쾅” 하고 닫혀버렸고, 렌 군은 생각지도 못하게 갇히게 되었습니다😂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집에 갈 마음이 가득했는지, 갇힌 뒤에도 문 앞에서 꼼짝하지 않습니다…!!!
한참 문을 쳐다보더니 열어줄 기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직원분 쪽으로 몸을 돌려 방긋 웃으며 “열어주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저희 마이웨이로 태평한 렌 군을 보러 오시지 않겠어요👀🐾

저희 가게는, 예약 우선제입니다만

당일 예약・예약 없이의 내점도 접수하고 있습니다.내점시는 반드시 양말 착용🧦예약 5분전에 내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과🙇

당점은 초대형 개가 있기 때문에 부상 등을 피하기 위해

12세 미만, 110 cm이하의 분으로 양 조건을 채우지 않는 경우는 안내할 수 없습니다.그 밖에도, 임신되고 있는 쪽·부상을 받고 있는 쪽도 안내할 수 없습니다만, 함께 내점되어 카페 부스보다 보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내점을 스탭 일동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 카페

PREFAM (프리팜)도 후모후의 한 때

『주소🐾』

오사카시 니시구 니시혼마치 2가 1-38

『영업시간🐾』

11:00~20:00(최종입점 19:00)

『정기휴일🐾』

수요일, 목요일